[양양 한 달 살기] 내돈내산 - 양양 버거월드

양리단길 근처에 있다.

처음에 양양에 오고 

사람들이 인구해변

인구인구인구 하길래

뭐지거기가 했는데

 

양리단길 옆 인구해변 말하는 것이였다.

 

 

 양리단길 버거월드가 유명하다고 들었다.

 

쉬는 시간에 버거월드에 갔다.

로세스 버거 일 30개 한정.. 주문하니까 눈에 들어왔다... 스페인? 소스 인건가~

순두부 젤라또는 또 뭐지? 안 먹어 봤는데 맛있나?

처음에 그냥 양양버거를 먹으려 했는데

 

영국 국기가 눈에 들어왔다.

 

영국 맛이 느껴질꺼 같은 느낌이 

 

주문하는데 도움이 된건가

 

주문할때 고민 된다면

 

나처럼 그냥 국기를 보고 주문해 보자.!!!

 

먹는 순간 

 

영국에 있는 느낌? 이였다는 오버...

 

소스가 정말 처음 먹어본 맛이였다.

 

가격은 솔직히 비싼 편인 것 같다.

 

롯데리아 한우버거가 더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패티도 수제버거 그냥 그렇다.

 

내돈내산이다.

 

#9월 21일 다시 생각나서 사먹었다.

 

 

왼쪽이 하와이안버거 및 양양버거

하와이안버거는 파인애플이 추가 된다.

 

먹어보니 양양버거 먹기보다는 3천원 추가해서 다른 버거 먹는걸 추천한다.

 

그냥 내 느낌이다. 다른버거 먹으니 양양버거는 뭔가 심심하다.

 

* 2022 년 10월 4일  추가

 

서피비치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 

 

어디가지하다가 결국 또 버거월드....

 

로세스 버거를 먹으려 했는데 또 완판이다. .......

 

언제 먹어보려나~~~

 

가면 그냥 로세스 버거 시키세용~

 

켄터키 버거와 뉴욕버거

 

켄터키버거는 패티가 닭이다. 닭가슴살은 아니고 닭뒷다리살이라 한다.(직접물어봄)

 

마지막으로 먹어봤는데 조금 달다. 그냥 KFC갈래~ 

 

패티는 소고기가 진리 인 것 같다. 

 

그리고 탄산 4000원 너무 비싸다. 

 

그래서 그냥 산펠로그리노 으로 시키자...

 

버거월드 총 3번 갔다.

 

개인적으로 체스터버거(영국)이 신선했다.

 

로세스와 브르노 버거는 다음 기회로 ~~

 

https://place.map.kakao.com/1578966970

버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