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Yangyang city

[양양 한 달 살기] 양양 투썸플레이스

OHOHOHKR 2022. 9.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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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시내로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인다

 

그래서 오게 되었다.

 

잠시 쉬는 곳을 찾고 있었다.

 

ENFP지만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깔끔하게 해놨다.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곳인가....

 

프랜차이즈 카페의 장점이다.

 

어딜가나 집앞에 있는 뚜썸에 온 느낌이다.

메뉴판을 보니까

 

투썸 가을 이야기가 눈에 확 띄었다.

 

기중에 신촌 커피를 준문하였다. 

 

남자지만 칼로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295kcal이다.

 

1층 바닐라빈

2층 우유

3층 커피 

처음에 1층 바닐라 부터 빨대를 한나씩 먹어보고 섞어 먹었다.

 

6100원

 

 커피값 정말 미쳤다.....

 

이제는 그냥 커피 뭐 6000원 하지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커피가 진해서 1층 바닐라 맛이 많이 덜해서 단 느낌은 생각보다 적다.

 

바닐라 라떼보다 더 맛있는 느낌이다.

 

맛은 바닐라 라떼인데

 

뭐라할까 커피 맛이 더 진한 바닐라라떼?

 

그리고 빈이 식감이 좋아서

 

씹어먹는 느낌이다.

 

정리하면 바닐라라떼인데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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