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는 추한 삶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 . 어떤 의미일까.. 책을 다 읽고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p17 "인생의 계절에서 가을에 새봄을 꿈꾸고 겨울을 최대한 늦게 맞이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이 책은 방황하고 걱정하는 50대 이후 세대를 위한 책이다. 하지만, 20,30대 모두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을 어떤식으로 살 것인가?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양양에서 한 달 동안 일을 하면서 서점에서 아무생각없이 책을 골랐다. 그런데 책이 50대 이후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책이였다. 책에서 정말 멋진 문구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하게 한다. 책에서 나온 멋진 문구를 통하여 앞으로 어떤 인생을 계획하고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