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5月13日 星期五。25度~11度 晴 十四年前的昨天,汶川地震。 14년전어제 스촨 대지진이 일어났다. 灾难留下创伤,也教会坚强,时光穿越苦难,也见证重生。 재난은 상처를 남겼고 우리에게 강함해지도록 가르쳤다. 이러한 시간들은 고난을 주었지만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줬다. 这一时刻,是要记住灾难中不屈的精神,更是为了提醒生者,不辜负每一天初升的朝阳。 그 당시, 어떠한 재난에도 굴복하지않는 정신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깨우기 위하여 매일 아침 떠오르는 석양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