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n LA - west internship program

WEST프로그램 인턴 생활 6편 - 미국 브리또, 스타벅스

OHOHOHKR 2022. 9. 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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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프로그램에서 가장 편한 시기가

어학연수 4개월이었던 것 같다.

아무런 생각없이 영어공부를 하고

수업이 끝나면 미국 LA 구경 및 놀러가고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했었던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야하는건가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였던 건가

나는 다시 미국에 갈 수 있을까~~

미국 스타벅스는 이름을 불러주는데 SEUNGJUN발음이 어려워서 그냥 S.J로 불러주세요 했던 기억이 난다.

JUN이라는 이름은 너무 중국스러워서

S.J로 할까

OH로 성만 할까..

미국에 오면 멕시칸 브리또 음식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 미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줄은 .... WEST프로그램 장점 발견

WEST 동기 및 룸메이트 (보면 연락해라)

어학연수 4개월 당시 쓰던 기숙사 2층에서 찍은 사진

한국인에게 이국적인 LA 모습
WEST 어학연수 기숙사에서 요리하는 사진

WEST동기들

 

다시 돌아가고 싶다

 

미국으로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오늘 현재를 열심히 살자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

오늘이 과거이고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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