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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yecotarium.org/about/aquarium-of-the-bay/
피어 39 근처에 있어서
구경하다가 한 번 들릴만 한 곳이다.
아이가 있다면 더욱더 갈 만하다.
솔직히
별로 갈 마음은 없었다.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이 가자고 했다.
같이 가자고하니 그냥 갔다
막상 혼자 다니다가 호스텔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니
여행은 혼자보다 누군가 함께할때가 더 재미있는 것 같긴하다.
우물이 마를 때면 우리는 그 물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지나가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다음편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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