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 텐진 출발 - 베이징 도착 - qianmen 거리에 있는 호스텔 짐 놓고 - 자금성 구경 - 왕푸징 - 다음날 만리장성가야해서 일찍 복귀 후 휴식 왕푸징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플레인 요거트 酸奶suannai 라 해야한다. 중국인이라고 다 먹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서로 한 번 먹어보라고 사진 찍고 그런다. 중국이 워낙 크다보니 각지에서 베이징 여행을 많이 오는 것 같다. 첫 날 대략적인 이동 경로는 이렇다. 계속 걸었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신기한 곳이 있으면 잠시 봤다가 앉았다가 금방 하루가 간다. 사실 자금성 주변이 대부분 관광지다 베이징에 처음 가 본 순간 느낀건 텐진이랑 또 다른 느낌의 도시라는 것이였다. 지하철도 더 많고 수도라서 그런지 뭔가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일 만리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