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미국에 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미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무언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것 같다. WEST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 노력의 결과 나는 미국에 갈 수 있었다. 나와 인턴십 동기들은 모두 국가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왔다. 영어도 다른 면접자들 보다 잘난 건 없지만 면접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게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다. 그랜드 캐년 유네는스코 세계 문화유산 죽기 전에 가봐야 한다는 곳? !! 지구에서 외계행성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랜드 캐년은 지역 별로 노스림, 웨스트림, 이스트림, 사우스림으로 나뉩니다. 계절에 따라 오픈하는 시기가 제한 되는 곳도 있고 접근성이 떨어져 방문자가 많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