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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건설된 Route 66 시카고에서 LA 산타모니까지 3945km 국도이다.
미국 대공황 시절 미국 사람들이 이 도로를 따라 서부로 이동을 하였다고 한다.
그 만큼 도로 주변에 상점과 많은 시설들이 생기는 경제적 창출과 미국 변혁의 중심 도로이다.
즉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꾸며 수많은 노동자들이 루트 66도로를 이용하였다.
나는 미국에 갈 생각도 안했었다.
영어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가정형편상 미국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중국에서 돌아고 WEST해외인턴십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을 가게 되었다.
누군가는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가는데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원을 받았다.
인턴을 통해 돈을 벌면서 생활비와 방값을 해결했다.
스스로 자랑스럽고
남들과 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2편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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